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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파프리카

by 마르셸 2020. 7. 26.

평을 보면 엄청난 극찬이 가득한데 도저히 공감할 구 없음.구성 엉성하고 캐릭터에 일관성도 없고 심리학적 또는 정신분석학적으로도 의아한 부분이 많고 클리셰 가득하다. 난해하다더니만 어디가 난해인지... 유치하고 단순한 점이 되려 많다.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있다고는 생각한다. 아 그리고 일본변태의 정서 또한 빠지지 않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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