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꾸움님
21*16*3.5cm 사각틀 or 20*20cm 사각틀, 오븐 온도 : 180℃ / 약 40min -> 원형2호틀(18cm)에 54분 구움. 안이 포슬대지 않고 질다. 레시피보다 반죽을 높게 구웠는데 수분량도 많아 그런 듯. 맛 좋았지만 사과 크게 썰고 수분 좀 적게 하고 조금만 더 구울 걸
사과 290~330g (3개,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질어짐) - 330g 했고 사과 썰고 나서 시나몬파우더 1/4t 랑 레몬즙 조금 넣어 섞음. 330g에 넘 잘게 썰어 질었음.
계란 2개 (1개 50g쯤으로 봄) - 차가워도 됨, 난 계란 110그램였음
설탕 110g (많이 달지 않았음)
소금 2꼬집
플레인 요거트 150g, 그릭요거트 같이 되직하면 160g) - 차가워도 됨. 내 거 좀 수분많음.
바닐라 익스트랙 1tsp
녹인 버터 95g - 사과 깎은 후 먼저 녹이고 시작. 완전 식히진 않지만 너무 뜨거울 때 반죽에 섞진 않음
통밀 45g, 박력분 180g (원레시피 박력분 225g)
베이킹 파우더 8g
슈거파우더 (위 데코용)
<꾸움님 팁> 보통 꼬치를 케이크 가운데에 꽃아서, 반죽이 뭍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것으로 판단을 하곤 하는데요. 이 케이크에는 사과가 들어가는 특성상, 반죽에 수분이 많아요. 그래서 꼬치 테스트를 했을 때, 반죽이 묻어나진 않아서 다 익은 것처럼 보였어도, 실제로는 열이 전체적으로 덜 통해서(=빠져야될 수분이 덜 날아가서) 약간 덜 익은 채로 오븐에서 나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. (베이킹 중에 종종 이런 경우가 있는데요. 체크하는 법 한 가지 더 알려드릴게요) 여기서 한가지 더 체크해주세요. 반죽 가운데(케이크 부분)을 만졌을 때, 수분이 날아가서 약간 건조한 느낌이 드는지를 확인해보세요. 젖은 느낌이 들지 않고, 약간 건조한 느낌이 든다면 다 익은거랍니다. (식빵 겉면 같은 건조가 아니라 수분이 살짝 있지만 뽀송뽀송한 느낌이라 함)
* 완전히 다 익었어도 아주 작은 알갱이 정도는 묻어나올 수 있는데요. 그 알갱이를 만져봤을 때, '찐득하다' - 그럼 5분 정도 더 익혀주시구요. '알갱이에 살짝 습기는 있지만, 그래도 전체적으로 뽀송한 느낌이다' - 그럼 더 익히실 필요는 없어요~!
다 구워진 케이크는 바로 틀에서 분리하여, 식힘망 위에서 식혀주세요 (촉촉한 유지를 위해서에요)
<댓글에서>
- 머핀으로 만들어서 시나몬 추가, 위에 크럼블 만들어 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함. 머핀이면 20분쯤 굽고 익었는지 테스트
- 요거트 125g 밖에 안 남아서 나머지 우유 한대니까 우유 20g만 하라함
- 파운드틀은 온도 약간 높히고 시간 더 해야 한다 함... 젠장... 파운드틀에 할랬는데.. 2호 원형팬이 지름 18cm에 높이 4.5cm이군. 4.5cm이니까... 조금 더 높이 담으면 되겠다. 그럼 온도를... 185도? 하고 40분에 보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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