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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Long Walk to Water

by 마르셸 2020. 6. 18.

잠시 시간이 나는데 옆에 이 책이 있어 보았다.

초반부터 너무 슬프잖아ㅠㅠ 심지어 실화을 바탕으로 하신다. 그래 수단의 내전 이야기인데 어련하실까. 이게 다 유럽 놈들이 종교, 부족같은 거 상관없이 지 맘대로 국경 긋고 나가셔서이다. 써글 놈들

투비컨티뉴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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