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대박임. 겉은 딱딱고소~ 안은 촉촉. 통밀 좋아하게 됨. 근데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른 듯한데 기분 때문인가?

독일빵고모님 레시피
450g 찬물 + 이스트 1/2티스푼 + 꿀 1티스푼 + 소금1~2티스푼 + 통밀450g + 아마씨 50g
물에 그대로 부어서 날밀가루 안 보일 정도로 섞고 뚜껑닫아 실온에 12-24시간까지 발효
버터바른 파운드틀에 오트밀로 바닥과 4면 코팅입히고 반죽을 쏟아부음.
반죽 위에 치아씨드를 소복히 덮고 그 위에 오트밀로 덮음
23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5분 굽기
이스트 1티스푼=3g
상온에서 오래 발효시키는 거라 찬물에 이스트 매우 소량으로 하는 것임.
1. 첫번째
아마씨와 치아씨드 없음. 아마씨 없으니 물을 400g 해보라는 빵고모님의 조언에 따라 했는데 반죽이 영상처럼 질지 않아 물을 조금 더 부으면서 얼마 더 부었는지 안 보는....짓을. 10~20그램 넣은 것 같음. 넘 질어진 듯도 하나 빵이 촉촉하길 바래서 괜찮을 거라 생각. (밥스레드밀같은 거친 입자라 물이 더 필요할 거라는 생각도 함)
1월 7:40 발효 시작. 불안해서 바닥에 둠. 4시간에 한번씩 보일러 도는 상황. 지금도 약간 따뜻. 9:30쯤 테이블 위로 옮김.
다음날... 오전 11:37에 개봉하여 바로 성형함.
45분 구운 후 3~4분 더 구움. 왜냐하면 초반에 210도로 10분은 굽고 그 후에도 225도에 머무른 적이 몇번 되어 걱정되어 더 구운 것. 온도계의 위치따라 다른 거 같은데 온도계가 바깥쪽에 놓여 실제 빵 위치보다 더 낮게 나오는 걸까 궁금함.
22*9.5*6.5 작은파운드틀 하나와 오란다틀(대) 하나 구우니 딱 맞음. (더 부을 수 있다. 부푼 후에도 다 채우지 않았다)
<다음에>
1. 오븐 팁 적어놓은 거 그대로 지키기
2. 다음에도 아마씨 없으면 물 400g 정량 지키도록
3. 다음엔 아마씨와 치아씨드를 넣어 해보자. 두손애약초에 둘 다 판다
독일빵고모님 최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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