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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8 1/2

by 마르셸 2020. 6. 24.


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. 압도적이다. 첫 장면부터 몰입하게 된다. 펠리니 너무 좋다. 길과 카비리아의 밤도 다시 보고 싶어진다.

marcello mastroianni 너무 멋있다. 루이자도 매력적이었는데 남과여 주인공이란다. 아래 사진은 두 사람이 La Dolce Vita에서.


이건 8과 1/2 아니...ㄴ것같으나 모르겠다.


이 얄미운 장면ㅋㅋ



짤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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