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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저기

200913 장유 대청계곡

by 마르셸 2020. 9. 16.

계곡도 갔다. 계곡은.. 이게 계곡인가 돌많은 개천인가 싶었다.

이 카페 아침 9시부터 여는데 브런치는 안 판다. 아침 일찍 차 몰고 올만하다. 더세하 근처에, 낙지집과 쭈꾸미집 근처에 있는데 쭈꾸미집은 문닫은 상태였다. 언제 열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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